일기장에서 시작한 부엌 기록
처음에는 일기장 삼아 시작한 블로그였습니다. 집에서 소박하게 만든 음식을 사진과 함께 올리다 보니 얼굴도 모르는 이웃들이 하나둘 생겼고, 음식 솜씨를 알아봐 주는 응원에 내성적이던 성격도 밝아졌습니다.
퇴직을 앞두고 발효음식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면서 블로그 이름을 ‘생명을 살리는 발효음식’으로 바꾸고, 발효음식을 활용한 레시피를 더 적극적으로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장과 젓갈이 기본이 되는 밥상
된장, 간장, 고추장, 젓갈, 식초까지 직접 만든 발효음식이 모든 요리의 바탕입니다. 즉석식품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발효음식의 진가를 알리는 것이 이 부엌 기록의 바람입니다.